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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소식

J.P. Morgan의 「Asia Tech Strategy」

다음은 J.P. Morgan의 「Asia Tech Strategy」 핵심 요약입니다👇


📈 2026년 전망: 상승 지속 vs AI 버블 우려

  • 핵심 메시지: 2026년에도 아시아 테크 주식은 AI 사이클 정점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승세 지속 전망.
  • 이유: 반복되는 ‘버블 우려’보다 EPS(주당순이익) 상향 조정이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판단.

🚀 AI 업사이클, 2027년까지 이어지는 이유

  1. Gen AI 도입 S-커브 초입 단계
    • 스마트폰·클라우드 초기와 유사하게 2026년에도 50~60% 성장 예상.
    • 경기 사이클을 넘어서는 구조적 성장 국면.
  2. 미국 CSP(클라우드)들의 강력한 Capex 지속
    • 상위 6개 CSP의 2025~2027년 Capex 증가율: +67% → +32% → +13%.
    • 업사이클을 2027년까지 연장할 주요 동력.
  3. 극도로 보수적인 반도체 공급 확대
    • 공급 집중: TSMC, SK하이닉스 중심.
    • Capex 신중 → 신규 생산능력은 2027년 하반기 이후 확대 예상.
    • 결과: 장기적 공급 부족 지속.

💡 K자형 회복과 공급 부족 확산

  • K자형 회복 지속:
    AI 부문만 폭발적 성장, 비(非)AI 산업은 정체.
  • Crowding Out 현상:
    AI 수요가 전체 공급망을 흡수 → HBM, CoWoS → OSAT, MLCC 등 일반 부품까지 부족.
  • EPS 상향 촉진 요인:
   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인상 효과가 2026년 실적 상승을 견인.

⚡ 2027년 병목 변화: 칩 → 전력

  • 2026년까지: 병목은 반도체 칩(N3, CoWoS, HBM).
  • 2027년 이후: 전력 인프라(에너지원·송전장비)가 새로운 병목으로 대두.
    → 칩 공급은 균형 혹은 과잉으로 전환될 가능성.

💼 투자 전략: ‘바벨(Barbell)’ 포트폴리오

① 핵심 AI 수혜주 (Tier-1, 구조적 성장 축)

  • TSMC, SK하이닉스, Advantest, Delta Electronics, Hon Hai 등.

② 가격 인상/고베타 수혜주 (단기 탄력 축)

  • Unimicron, Yageo, 삼성전기(SEMCO), Winbond, ASE 등.

⚠️ 주의할 섹터

  • 소비자 테크: 부품 가격 상승 → 마진 압박.
  • 2등급 AI 관련주: 기술 발전 속도 탓에 이익 집중도가 Tier-1에 쏠림, 순환매 가능성 낮음.

결론 요약

“AI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
EPS 상향이 버블 우려를 상쇄하며,
아시아 테크 업사이클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다.”